:: 서울대학교병원 제중원서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::

	파피용 \| 베르나르 베르베르 \| 2007.07.05
	글작성자 : 엄정화
	20조 킬로미터의 거리. 1251년에 걸친 14만 4천명의 우주항해.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터전을 찾기 위한 전대미문의 대규모 여행. 그들은 과연 제 2의 지구를...

	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\| 신경숙 \| 2010.05.19
	글작성자 : 이명하
	거대한 슬픔은 결국 ‘주스 팩’만한 크기라고 어느 시인은 말했다. 그 슬픔에 잠 못 이루고 방황하는 것이 청춘이 아닐까. 내가 그 청춘의 중간쯤 걸쳐있을 무렵 ‘어디선가 나를...

	아불류 시불류 \| 이외수 \| 2010-04-30
	글작성자 : 이승혜
	‘기가 막힌 공감’, 누군가가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하겠다. 사랑, 문학, 예술, 독자와의 ...

	사소한 차이 \| 연준혁 \| 2010-02-25
	글작성자 : 김광미
	“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”란 문구를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.

덕혜옹주 | 권비영 | 2009-12-14

글작성자 : 신소영

출퇴근길 내가 타고 다니는 버스 광고란에 오롯이 앉아있는 소녀.